png jpg 변환 프로그램 용량 줄이는 사이트

png jpg 변환 프로그램과 용량을 줄여주는 사이트 : 인터넷엔 엄청난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온다. 그중 좋은 정보는 바로 습득하는 게 맞고, 또 바로 써먹어야 하는데, 이팔청춘이 아닌 이상 며칠만 지나면, 아니 당장 내일만 되면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오승근은 말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

그렇지 사랑엔 나이가 없다. 하지만 기억력엔 나이가 있다. 그래서 인터넷의 좋은 정보는 스크랩하는 버릇을 들였다. 물론 비공개 스크랩이다. 몇몇 저작권에 무지한 인(人이라 쓰고 犬이라 읽는다)은 대놓고 스크랩하거나 복사를 하곤 하는데, 엄연한 저작권 위반이다. 그리고 스크랩도 좋지만, 얼마 전부터 쓰고 있는 크롬의 Awesome screenshot capture 같은 도구로 전체를 캡처해서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런데 이 도구엔 모든 파일을 png로 저장하는 단점이 있다. 양이 상당해서 부담될 때도 있고, 그래서 만만한 jpg 파일로 변환하여 메타데이터를 제거하면 되는데, 대략 70% 정도로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은 그 과정을 설명하는 png jpg 변환과 용량을 줄이는 과정이다.

png jpg 변환 프로그램은 무수히 많다.

우선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포토샵 과정이다. 포토샵은 수십만 원이 넘는 고가의 도구로 회사가 아닌 집에서 쓰기엔 부담감이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단순한 작업 툴은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으니깐.


바꾸려는 사진을 불러와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다.
단축키는 Ctrl + Shift + S

이름과 형식을 지정한다.
BMP부터 시작해서 JPEG, TIFF, PCX, GIF로 바꿀 수 있음.

요건 윈도 그림판에서도 할 수 있다.


이미지를 불러와 다른 이름으로 저장.
간단한 작업이면 그림판에서 하는 게 제일 좋다.


GIF, BMP, TIFF 등을 지원하고,

윈도8에서 그림판을 찾으려면 오른쪽 참바의 검색창에 그림판을 입력하거나 메트로 UI에서 앱 더 보기 → Window 보조프로그램 탭으로 가면 된다. · Windows 8.1 그림판 찾는 법



FastStone Image Viewer portable
이렇게 바꾼 그림은 크기를 줄여 보관하는 게 좋은데, 물론 가족사진처럼 중요한 것엔 안되고, 단순한 보관용이나 읽기용에 쓰면 된다. 위 파일을 내려받아 실행하고, 사진을 지정하여 메타데이터를 제거한다.


go to site
나는 전부 싫고, PNG만 줄이고 싶다면 위 용량 줄이는 사이트를 이용하자.

① 그림을 불러온다.
② 내려받는다.

1.7MB에서 403.3 KB 무려 76%가 감소하였음.